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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암막 커텐을 만들다.

in #diary3 years ago

그냥 단숨에 뚝딱하셨네요ㆍ대단하십니다ㆍ
저는 꿈도 못 꾸는 일입니다ㆍ

내 손이 내 딸이라는 말 오랜만에 듣습니다ㆍ
저희 어머니도 자주 하시던 말이에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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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우리 어머니도 자주 쓰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