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기가이상 할 여유가 있는데 일부러 초기64기가로 묶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유지의 비극을 막기위해 그랬다는건 이해 합니다. 점유하기위해 일부 램많이 먹는 코딩을 할수도 있다더군요. 다만 지금 상황은 어느 스티미언 말한 반공유지의 비극이 온상황 같습니다.
공유지의 비극을 피하려다 반공유지의 비극이 온셈이죠.
지금 이상황이 이오스 가격을 올리는데 유리할수 도 있습니다. 어느 관점이냐의 차이겠지만, 생태계를 늘이기는 불리합니다.
당장 계정만드는데 돈이 너무 듭니다.댑은 그렇다쳐도 계정생성에 많은돈이 들면 이오스가 더커지기 불리합니다.
거래소 램시장도 어떤영향을 줄지 모르구요.
저는 이오스 계정이 폭발적으로 느는것이 일번이라 생각하기에 이오스 램이 오르고 이오스가 오르는상황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인프라 구축자가 보기에는 이미 버스떠나갔고 현재램값에서 TCO는 최악입니다. 2테라 수준으로 램제한풀지 않으면 디앱팀들이 이오스로 개발할 이유가 없습니다
당장 램제한을 풀면 투기세력이 금방 80% 점유 할지도 모릅니다. 투기 열기가 식고 나서 램제한 풀거 같은데 골든 타임 놓칠까봐 걱정되네요.
촛점이 다르신거 같습니다. 현재 동일한 램자원을 사용하는 방식중 램마켓 방식이 저렴한 방식이라는것이 제 이야기 입니다. 계정생성비용이 선불 방식이라서 경우에 따라서는 부담스럽게 느길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선불방식인 스팀과 후불방식인 이더리움중 저는 개인적으로 선불방식인 스팀을 선호합니다. 후불방식인 이더리움 방식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이오스는 그닥 매력저이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스팀 방식을 선호 합니다. 왜 스팀방식을 하지 않았는지 의문이고요.
천재라는 댄이 그게 옳다고 생각했으니 이 방식으로 갔겠죠. 다만 댄이 간과 한건 투기에 대한 인간의 광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