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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족의 유산 (손에 피묻힌 이야기)
아직 아무에게도 노예를 자처한 댓글은 없습니다! 아.. 어제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겠다는 선언은 했었네요. 그러고보니 제가 레시피를 전수받으면 된다는 생각을 못했네요! 흡... 보신탕집은 예전엔 주변에 있었는데 요즘은 찾기도 힘들어서 ㅠㅜ... 양고기와 염소치즈는 제가 죽기 전에 먹어봐야할 음식 목록메모에 추가해놓을게요 -ㅅ-b
죽기 전에는 드실 수 있을 거예요.. 만약 때가 왔는데도 ㅠㅠ 못드실 것 같으면 제가 싸갈게요 ㅠㅠ (제가 더 오래 살 거 니까요..?)
오... 못먹고 죽을 일은 없겠군요... 그리고 오래 사시려면 청결이 중요합니다. (속닥속닥) 특히.. 으 으읍.. 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이렇게 면역력 강화시켜서 오래살 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