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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족의 유산 (손에 피묻힌 이야기)
입안에 가득한 침은... 메가님처럼 웃을 때마다 조금씩 흘려주시면 싹 사라질 듯 합니다 :) 음식과 가족이라고 말씀하시니.. 그야말로 제게 가장 소중하고 제일 사랑하는 것들이네요! 저도 언젠가 제 쥬니어에게 음식하는 법을 물려줄 날이 오겠죠? :)
입안에 가득한 침은... 메가님처럼 웃을 때마다 조금씩 흘려주시면 싹 사라질 듯 합니다 :) 음식과 가족이라고 말씀하시니.. 그야말로 제게 가장 소중하고 제일 사랑하는 것들이네요! 저도 언젠가 제 쥬니어에게 음식하는 법을 물려줄 날이 오겠죠? :)
ㅋㅋㅋ 별님 웃을 때 침을 조금씩 흘려주시나요?
역시 사람의 마음을 잡기 위해서 완벽한 모습을 숨기려 애를 쓰시는군요...
저한테 음식 가르쳐주셔도 되는데.... :-)
메가님의 무엇이든 다 미화시키고 정당화시키시는 라동무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 정말 별님 팬클럽 회장님 다우십니다...!! 그럼 라동무님은 제 쥬니어와 같이 음식 배우시는 걸로... (언젠가는 생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