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log】홀로서기View the full contextteaxen (76)in #find-myself • 7 years ago 브란슨은 뫼르소 같은 느낌이 드네요. 힘내시라고 엄지척 날려 드릴게요.
덕분에 이방인을 찾아봤네요 ㅎㅎ 사랑에 대해 조금 냉소적인 부분이 조금 비슷한 듯 하지만 브란슨과 뫼르소는 많이 다른 인물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