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헬만헷세의소설 데미안을 다시 만나보니View the full contextmisohan (70)in #flower • 4 years ago 저만 데미안이 어려운게 아니었군요. 고등학생 때 읽다말고 대학생때도 읽어봤는데 잘 와닿지 않았어요. 그래도 거기에 있는 말이 멋있어서 자주 인용했던거 같아요. 알에서 깨어난 어쩌구저쩌구~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