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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헬만헷세의소설 데미안을 다시 만나보니

in #flower4 years ago

저만 데미안이 어려운게 아니었군요. 고등학생 때 읽다말고 대학생때도 읽어봤는데 잘 와닿지 않았어요. 그래도 거기에 있는 말이 멋있어서 자주 인용했던거 같아요. 알에서 깨어난 어쩌구저쩌구~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