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stylist 의 하루 1탄
안녕하세요 @hegel입니다.
친구의 급요청으로 기획자겸 푸드스타일리스트로 촬영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1차 시안과 2차시안을 완성해서 전달후 클라이언트의 컨펌후 요리는 어떻게 할건지 재료와 그릇 소품등을 준비하게됩니다. 컨셉은 한식이고 일반인이 갈치튀김 및 가자미 등등 만드는과정과 완성된모습을 촬영하는것입니다.
다이소와 시장 백화점 등을 돌아다니며 시안에 맞는 소품등을 찾아다닙니다.( 대략 그릇과 소품은 30만원치를 넘어가버립니다.)
아침일찍 나와서 준비해온 재료들을 하나씩 테이블에 옮깁니다. 8박스 정도 옮긴것 같습니다. ㅠㅠ
갈치는 원물이 있지만 마트에서 상태좋은 갈치들을 구매하였습니다.
이제 조명과 카메라 세팅을 하게됩니다.
탑에는 고정카메라 7시방향에는 핸드헬드 카메라가 들어가게 됩니다.
자 이제 10시간 이상의 장시간의 촬영에 들어갑니다!!!!!!
Good foods, good for good for health.
레몬도 살짝 구우신건가요? 멋집니다~~~!!
정말 레몬 구운거가 포인트 같네요. 고급스러워 보여요~
푸트 스타일리스트 즐거운 작업을거같아요~
음 비쥬얼이 근사해요~
와, 푸드스타일리스트라니!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