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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어제 야심한 시각에 이글을 보았어요.
그땐 그저 강화도의 별빛이었죠.ㅎ 설렁설렁~~~
너무 늦은 시간이라 답글을 냅다 다는 모습이 조금 머쓱하여 이 아침에 보니 영종도가 새초롬히 달렸네요.ㅎ
아...! 그 초롱초롱이 제 눈빛이었죠? 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