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OOK 100-2] 삶으로 나아가며 섬이 된다View the full contextroundyround (62)memberwisdom runner 1기in Wisdom Race 위즈덤 레이스 • 6 months ago 인터스텔라의 유령이 책장 너머의 쿠퍼였던 것처럼요!
그렇다면, 채린 유령이 그날 여행 짐을 챙길 때 그 책을 슬쩍 잘 보이는 곳에 두었겠군요. 차 사고 날 때 뒤에 바짝 붙던 트럭 운전사도, 모두 그날 아말피에서 103페이지를 읽게 하기 위한 계획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