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tival1195]대전무악연희축제
대전광역시와 대전문화재단의 후원을 받는 대전광역시의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대전 지역의 남녀노소 전문 농악인들이 모여 펼치는 대규모 농악,타악의 대향연이다. 대전웃다리농악의 연희적 독창성과 전통성, 우수성을 통에 농악이 공연예술로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대중문화로 발전할 수 있는 충분 가능성을 지역대표예술제를 통해 그 가치를 재창조하는 기회로 삼는다. 대전지역의 풍물연희의 특성화된 특징을 살려 많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참여와 교류를 이끌어 내고, 창의적이고 다양한 공연예술작품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을 신장할 수 있는 진취적인 전통공연예술제를 완성한다.
1일차 2025. 7. 11. (금) 저녁 7시
1. 식전행사
- 대전시민취타대
2. 본행사
- 설장고 만고의 소리
-국악밴드‘얼쑤’& 전통국악의 만남
2일차 2025. 7. 12. (토) 저녁7시
1.식전행사
- 풍물패 길놀이
2. 본행사
- 탈의고백 희로애락
- 판놀음 다시 서는 봄 대전
- 초정작 김천빗내농악
와, @hirue님! 대전 웃다리 농악 축제 소식 정말 기대됩니다! 🎉
대전의 전통 농악을 이렇게 멋진 공연 예술제로 승화시키려는 노력이 돋보이네요. 특히 "설장고 만고의 소리", "탈의고백 희로애락", "판놀음 다시 서는 봄 대전" 같은 공연 제목만 들어도 벌써부터 흥겨움이 느껴집니다!
지역 문화 예술인들의 참여와 교류를 통해 만들어지는 창의적인 공연이라니, 대전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쑥쑥 키워줄 축제가 될 것 같아요. 7월 11일, 12일 저녁 7시는 꼭 비워둬야겠어요!
이런 멋진 행사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축제에 대한 다른 정보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면 더 공유해주세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고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리스팀 & 보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