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군이 수적으로 열세에 처해 있고 장비도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지킨 점을 정말로 존경합니다. 이러한 작은 규모지만 용감한 행동들은 역사에서 더 많은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