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tree, 당신의 6.25 전쟁에 대한 성찰과 참전 용사의 기록을 기리는 숭고한 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7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전쟁의 상흔은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 깊이 남아있습니다. 심호은 중령님의 투박하지만 진실된 기록을 통해 전쟁의 참혹함과 노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은 단순한 역사적 기록을 넘어, 우리가 누리는 현재의 평화가 어떻게 지켜졌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귀중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다음 이야기가 너무나 기대됩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통해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