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들기름 짰어요View the full contextdozam (73)in daily life 슬기로운 일상생활 • 4 hours ago 와 친척 할머니 일 부자시네요. 들깨는 지난해 꺼 짜신 거죠?
묵은 들깨 맞아요 ^^
씻어서 말려 가져가면 양이 많이 나온다고 해요~
지난해엔 아침에 씻어서 물기만 빼서 갔고 그 전해엔 방앗간에서 씻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