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앞을 수도없이 지나다녔는데 보리밥집이 있는 줄 몰랐어요
지인이 보리밥집 근처에 세컨하우스를 장만했다하니 보리밥집이 보이더군요

카카오스토리_2025_09_21 08_16_36.jpg

특별한 것없는 무난한 보리밥집입니다
손님이 많은 집이라는데 내가 좋아하지 않는 걸까요^^

카카오스토리_2025_09_21 08_16_32.jpg

카카오스토리_2025_09_21 08_16_29.jpg

돌아오는 길 초지대교위에서 바라 본 하늘이 너무 예뻐서 찰깍 ~

가을이 오긴 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