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쑥 넣어 쌀반죽해서 쑥개떡 해 먹고 송편 할 것은 냉동실에 보관했지요

손녀와 명절 분위기 내야한다며 송편은 꼭 만들어야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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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이 냉장실에서 하룻밤 지나니 쫀득쫀득
풋콩과 참깨소를 준비해서 두가지로 만들었어요
아쉽게도 손녀는 낮잠시간 ~
시엄니와 아들네까지 모여 앉아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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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인 밖에 솥을 걸고 왔다갔다 하며 찌니 빠르게 끝났어요
송편도 맛나니 랑인 싱글벙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