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수 需 네번째 효koyuh8 (81)adminin change • 2 years ago 六四 : 需于血. 出自穴. 수우혈. 출자혈. 혈투의 아수라장 속에 있을지라도 지긋이 기다리면서 需于血, 상황을 순조롭게 파악하면 그 혈투의 구멍으로부터 벗어날길이 열리게 되는것이다.出自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구멍은 있기 마련입니다. 기다리면 길이 보이게 될듯하네요. #bloody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