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일기] 여기가 쥬라기 공원_0709View the full contextnewiz (79)in Daddys 아빠의 일기 • 4 years ago ㅋㅋㅋㅋㅋ 할머니의 사랑으로 인해 쓰러지고 작아져버린 아버지의 사랑 ㅠㅠ ㅎㅎㅎㅎ 그래도 우진이는 아버지의 사랑도 크게 느끼겠...죠??ㅎㅎㅎㅎ
아버지 사랑은 점점 쪼그라듭니다. 전 그냥 돈 버는 기계.. 머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