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3
컴맹인지라 뭐가 문제인지 글쓰는 이 화면이 나오지 않아
글을 작성 할 수가 없어 넋놓고 있었더니
이상히 여긴 문샘이 전화가 와서는 친절히 설명해주어
다시 이 화면을 대하게 되었다.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복구 시키기 위해
애쓰신 문샘 감사합니다.
꾸~~~벅
컴맹인지라 뭐가 문제인지 글쓰는 이 화면이 나오지 않아
글을 작성 할 수가 없어 넋놓고 있었더니
이상히 여긴 문샘이 전화가 와서는 친절히 설명해주어
다시 이 화면을 대하게 되었다.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복구 시키기 위해
애쓰신 문샘 감사합니다.
꾸~~~벅
반갑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