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220904 | 새벽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CybeRN • 3 years ago 영화틀어놓고 잠들 수 있는 친구가 찌르레기의 다급함에 깨다니 ㆍㆍㅎㅎ
아~ 영화~ 제가 영화를 보겠다며 넷플릭스에 들어갔다는 것의 의미는 나는 쉬겠노라입니다. 전에는 쉬겠노라해도 영화에 빠져들었는데, 이제는 그냥 스르륵~ 하이고 내가 영화 너의 의미를 어찌 알겠니? 영화 너도 어렵다. 어느새 이런 마음이 생겼네요. 어려우니.... 눈이 스르륵~ 눈창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