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220826 | 귀뚜라미 우는 새벽 View the full contextsteem-agora (85)in CybeRN • 3 years ago 새벽 3시라... 젊었을때 새벽의 색깔을 보기 위해 3시에 일어났던 적이 있었습니다. 검은색-파란색-노란색으로 세상이 채색되었지요 저는 많이 자려고 자전거를 빡세게 탑니다. 알엔님의 숙면을 위하여
일찍 자면 일찍 일어나지더라구요. 2시나 3시 정도면 깨는 거 같아요.
저도 많이 자려고 운동합니다. ^^ 자려구 움직이는 건가요^^
조심해서 자전거 운행하시어요. 어머님 걱정하십니당^^
네 감사합니다. 이상하지요 글로도 사람을 느끼나봐요. 어머니가 알엔님보고 참 좋은 사람이라고 하시네요
ㅠ.ㅠ 눈물 또르륵 맺힙니다. 어머님 건강하셔요~~ 고맙습니다. (두 손 모아 상체를 천천히 90도 정도까지 숙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