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글을 쓰지 않는 이유

in PIRCOIN · 해적 코인3 days ago

사실 과거, 현재까지 너무 힘든게 사실이다

나에게 이런일이 생길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사실 혼자 이걸 감당했다면 난 아마 죽었을지 모른다

주변에도 이 사실을 다 안다

그나마 나의 현재 마음이나 몸 상태를 표현 할 수 있는 창구는 스팀잇 뿐

9월 30일이면 모든게 끝난다

끝나더라도 당분간은 힘들겠지만

홀가분 할 것 같다

매번 기일이 될때마다 조력자라는 작자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매제의 지인이기에 뭐라 할 수도 없는 노릇)

본인이 도와주는 척 하는 위선자 인 것 같아 너무 짜증나고

정작 본인 회사에 힘들면 도와달라는 식으로 하니

나는 매제와 아는 지인 사이라 갈등하면서도 도와줄 수 밖에 없다

도와주면 뭐하리 본인만 힘들다는데

이번에도 기일이 다가오니 별 핑계로 회피한다

휴.. 제발 앞으로 내 앞에서 그 인간 좀 안봤으면 좋겠다

이럴거였다면 그냥 처음부터 합의하고 끝낼 것을..

9월 30일까지만 그 사람과의 연은 끝이다

다시 나는 내 지인들만 얘기할거야.. 휴..

속마음을 털어버리니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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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느정도 파악이 되넹;;;
뭐, 제3자가 왈가왈부 할 건 아니지만, 그래도 힘내!!
크스크 퐈이팅!!! 'ㅡ')b 아자자잣!!!!!

 2 days ago 

감사합니다 ㅎ

화이팅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날이 올거애요~

 21 hours ago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