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3 years ago 

형 거 있잖어 이빨에 끼인거 뺀답시고 찝찝거리는 그거ㅡㅡㅋ

ㅋㅋㅋㅋㅋ. 한번 빼드리면, 다신 안그러실 것 같은데..

"아 해보세요~"

 3 years ago (edited)

사실 맘같아선..다시는 이빨에 안끼게
강냉이를 싹다 털어버리고 싶..ㅎㅎㅎㅎ

아.. 마사아키. 형, 형은 예전이나 지금도 변함이 없구나... 불같은 성격~ 그냥 무심해져~ 그게 형에게 제일 좋은 거야. 저항이 있을수록 고통은 비례가 되어서 ㅎㅎ 나같은 경우에.. 쓰는 방법이

아,.. 얼마나 힘들면, 저사람이 저럴까.. 얼마나 바쁘면. 내 앞에 무단으로 차를 막 끼어들까. 아마 배가 아플꺼야.. 화장실이 급할거야.. 집에 가스를 켜놓고 왔는데 불이 났을거야. 뭐 이런식으로 생각하는데. 그럼 그냥 휘리릭 금새 분노가 사라지더라고..

결국, 맘 안좋으면 내가 제일 손해니까 :) 오늘도 좋은하루!

 3 years ago 

청각과민증에겐 저 쥐소리는 정말 극혐 그 자체라구!!
지금은 그냥 저건 장애인이다 하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하루 왠종일 저러고 앉았으니 짜증이 날수밖에ㅡㅅㅡ;;
아 근데 형..옛날이 어딨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우리가 상상하는게 현실인거지, 좋은 오후 보내!

 3 years ago 

형두 홧팅이양^~^//

146763435334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