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도 씹어 먹었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식당 기준이 맛 보단 위생이 되버렸다

운 좋아 탈 없으면 맛나게 먹은거고

맛나게 먹었어도 장에 탈나면;;

며칠 고생하니 …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 몸도 예전 같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