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임실 진구사지 석등 옆에 있던 낡은 마을과 폐가View the full contextlucky222 (73)in Food&Travel 음식과 여행 • 5 years ago 사진이 멋집니다. 사라져가는 것들을 남기는 것은 의미있는 기록이 될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삶의 고단함이 느껴져요.
삶은 항상 고단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