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이치란,fj1 (73)in zzan • 3 years ago 푸른 청춘이었던 조, 초록의 물결속에 하이얀 꽃을 피웠던 들깨, 이렇게 예쁘게 익어가더니 지금은 초라한 모습으로 들판에 누워 하이얀 이불 덮어 주기만 기다린다. 슬퍼 마라 씨앗을 남겼으니 봄,이란 녀석이 또, 다른 너희들 을 데려 올 터이니...... 조 꽃말 : 평등 들깨 꽃말 : 정겨움 #business-proposal #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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