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ttps://www.steemzzang.com/ 일 주년을 맞이하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reegon (79)in zzan • 5 years ago (edited)가끔 3층방에 청소하러 들어갈때 마다 혼자 아프셨던 천운님이 바닥에 누워계신던 생각이 엄습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그때 그랬습니다.
정말 그렇게 아파본적도 없는거 같습니다.
곤님의 따듯한 보살핌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코로나가 아니면 5월쯤 가려했는데 쉽게 가라앉지를 않네요.
세월 좋아지면 또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