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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랬습니다.
정말 그렇게 아파본적도 없는거 같습니다.
곤님의 따듯한 보살핌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코로나가 아니면 5월쯤 가려했는데 쉽게 가라앉지를 않네요.

세월 좋아지면 또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