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유가 있습니다.
다 이유가 있습니다. 지인과 강남에 있는 영동족발집에 갔습니다. 손님으로 가득합니다. 본점에 갔더니 자리가 없다고 1호점으로 가라고 합니다. 가보니 거기도 손님이 꽉 차 있습니다. 겨우 한 테이블이 비어있어 자리를 잡았습니다. 족발을 주문했습니다. 먹어보니, 다 이유가 있더군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지인과 강남에 있는 영동족발집에 갔습니다. 손님으로 가득합니다. 본점에 갔더니 자리가 없다고 1호점으로 가라고 합니다. 가보니 거기도 손님이 꽉 차 있습니다. 겨우 한 테이블이 비어있어 자리를 잡았습니다. 족발을 주문했습니다. 먹어보니, 다 이유가 있더군요.
@greentree, 영동족발 정복기! 😄 As a fellow foodie and curator, I'm always on the lookout for authentic culinary experiences, and your post perfectly captures that. The image alone makes my mouth water! The fact that you had to navigate between the main branch and the 1st branch, both packed with customers, speaks volumes about the quality. "다 이유가 있습니다" – indeed! Your brief but potent description makes me want to hop on the next train to Gangnam and experience this legendary jokbal for myself.
What specific cut of the jokbal did you find most delicious? And what side dishes perfectly complemented the experience? Thanks for sharing this gem; it's definitely a must-try! I bet this is a real Seoul culinary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