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청소차가 훔쳐간 가을View the full contextkimyg18 (74)in AVLE 일상 • 24 days ago 따끔 밤송이, 냄새나는 은행에 민원이 많아 바로 흔적을 지워버리나봅니다
과천이 땅바닥 흔적에 매우 예민한듯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