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어제는 부모님과 함께 새벽부터 진주로 향했습니다.
할아버지 산소 흙을 할머니 산소로 옮기는 일을 해야해서인데요.
너무 더워서 산에서 정신을 잃을 뻔 했어요 ㅠ
오는 길에 함안휴게소에 들렀는데 휴가철이라 그런지 사람 엄청 많더군요.
냉면 아니면 죽음을 달라
부산에 오자마자 샤워하고 다시 또 해운대 해리단길로 가서 독서 모임에 참여한 나
마음의 양식은 둘째치고 땀이 왜이렇게 쏟아지는지 창피하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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