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텐베거?View the full contextpeopler (70)in AVLE 일상 • 13 days ago 길을 알려주소서!
피플러님 가시는 길이 곧 길이 옵니다.
저는 평탄한 길을 잘 못가고 늘 가시밭길을 골라갑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