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울은 비가 View the full contextrideg (78)in AVLE 일상 • 22 days ago 김홍도 책 자랑에 얼마나 아빠를 기다렸을까 하는게 얼굴 표정에 그대로 살아 있네요. 코로나시대 지나고 조금만 기침해도 마스크 알아서 쓰는게 국룰인데 초당 2회 기침이라니 너무 예의 없는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