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magpie)tsf-leejgn (63)in AVLE 일상 • 14 days ago 창가에서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듯 하기도 하고 유리에 비친 자신에게 푹빠진 나르시시스트의 모습 같기도 한데, 까치는 과연 왜 저러고 있을까요? Posted using SteemMobile #avle #krsuccess #kr #magp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