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위빳사나명상수행일지] 2일 차 - 도망가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estella (75)in Korea • 한국 • KR • KO • 3 years ago 제 인생 모토가 굳이 고통을 느낄 필요가 있나에 가까운데 이건 진심…! 그 글귀에 너무 잘 들어맞는 경험이었어요. 과연 평화는 오게 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