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ance의 일상 25.08.05) 전지적 독자 시점 영화 간략 후기 및 홍콩반점 볶음밥 후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lackeyedm (86)in Korea • 한국 • KR • KO • 3 days ago 다른 소재면 이해하긴 할 것 같은데... 웹툰 본 사람들 입장에서는 끌리지 않은 영화같다는 생각도 들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