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윤복이를 아시나요: 저 하늘에도 슬픔이(1965, 김수용 감독)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aegu (64)in Korea • 한국 • KR • KO • 5 years ago 제가 글을 헷갈리게 썼네요. 그 절반 조금 넘습니다. 어쩌다보니 태어나기도 전에 있었던 일들에 관심이 많네요.
아..농담이었습니다...갑분싸를 만든 죄로 5분간 정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