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배가 고픈데 딱히 먹고 싶은 음식이 없을 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aegu (64)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 담겨있는 국물과 김치의 맛은 집집마다 다르지만 전형적인 국밥집의 모습이긴 하죠. 여기에 소주 한 잔 곁들이면 끝내줄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