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들의 선물 - 25년8월10일 일View the full contextillluck (77)in Korea • 한국 • KR • KO • 23 hours ago 아이의 마음이 담긴 보물이네요💕
계속 간직하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해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