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표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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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만들어주신 따뜻한 국수 한 그릇.
부드러운 면발에 호박과 계란이 어우러져 담백하고 속이 편안했습니다.
집밥의 정성과 따뜻함이 가득 느껴지는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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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겉절이 올려서 먹으면 꿀맛입니다. ㅎㅎㅎ
맛나게 드세요~~

그렇게 먹었죠.

 yesterday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는 것보단 맛있는 음식이 있을까요

당연히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