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봉이 8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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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엄마가 꺼내준 바지를 치우더니

치마를 가지고 온 칠봉이예요

치마를 입고 놀이터에서 1시간 반이나 놀았다고 하네요.

장난감 도서관에서 동생과 닮은 인형을 빌려왔어요.

이제 언니가 되려고 준비를 하는 칠봉이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