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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ove2steem 12일차

그래도 다행히 복구가 되나보네요~ 다행입니다!! 🙂

이런 걸 보면,
완전한 탈중앙화로 개개인이 모든 책임을 지는 것 보단,
약간의 중앙화로 운영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게
좋긴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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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클립 지갑이 가상화폐를 처음 접하는 카카오톡 이용자(+ 한국인 유저들)를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니깐요!
저는 그나마 니모닉 코드도 성실하게 백업해 두고 가상화폐에 대해 지식이 조금 있는 편이라 이런 부분에서는 조금 귀찮긴 하지만요..
아마 슈퍼워크가 클립지갑 뿐만 아니라 개인 지갑을 지원했다면 아마 그쪽으로 가지 않았을 까 합니다..
워낙 클립 앱 켜서 비밀번호 여섯 자리 입력하는 것도 귀찮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