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닥이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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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닥이의 조리원에서 마지막 날이예요

아빠가 오전에 조리원에 방문해서

목욕도 시켜봤어요.

칠봉이 언니를 목욕시킨지 오래되서

다 잊었는데

다시 열심히 목욕시켜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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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집으로 가는군요. 설램반 걱정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