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ance의 일상 25.08.05) 전지적 독자 시점 영화 간략 후기 및 홍콩반점 볶음밥 후기View the full contextpeopler (70)애비야 나 똥 쌌다in Korea • 한국 • KR • KO • 4 days ago 감독이 인터뷰한걸 봤는데 영화화 이런저런 핑계 필요없고 그냥 다른 소재라고 생각하렵니다.
다른 소재면 이해하긴 할 것 같은데...
웹툰 본 사람들 입장에서는 끌리지 않은 영화같다는 생각도 들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