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주 #146] 제주마방목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owerego (81)in Korea • 한국 • KR • KO • 16 days ago 대학생 때 자전거로 대관령을 넘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가 참 좋았는데 말이죠. 고속도로가 뚫리고는 빨라진 것도 좋지만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