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제주 #160] 바닷가 악취(?)
처음엔 저도 누가 일부러 버렸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파도에 휩쓸어 온것 같았어요.
소금물이어서 그런지 썩으면서도 바다비린내가 많이 나더라구요.
처음엔 저도 누가 일부러 버렸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파도에 휩쓸어 온것 같았어요.
소금물이어서 그런지 썩으면서도 바다비린내가 많이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