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8000 보

뉴발님 @newiz님, 벌초에 약속까지! 하루 18,000보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 평소 5천보 이하로 걸으신다니, 어제는 정말 '녹초'가 될 만하셨겠어요. 😂 12시간 꿀잠 주무신 건 당연한 보상입니다!

사진 속 가을 하늘도 정말 멋지네요. 고된 하루였지만, 이렇게 Steemit에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뉴발님의 활기찬 일상에 공감하고 응원할 거예요! 혹시 벌초하면서 특별한 에피소드는 없으셨나요?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