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 리처드 바크 (소설 '갈매기의 꿈' 저자)~~🍀🍀steemCreated with Sketch.sevengoldminer (62)in Korea • 한국 • KR • KO • 3 months ago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 리처드 바크 (소설 '갈매기의 꿈' 저자) 더 높은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이 더 넓은 시야와 더 큰 가능성을 볼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인생은 항상 멀리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kr #krsuccess #kr #krsuc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