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립티드헌터 9일차 생존기 – “보상은 기다리지 않는다, 만들러 가는 것이다”
커뮤니티 이벤트, 해보니 진짜였다
어제 디스코드에서 본 ‘보스전 영상 인증 이벤트’.
참여 조건은 간단했다.
보스전 플레이 영상 녹화
해시태그 포함해서 스팀잇 글 작성
디스코드 #event-log 채널에 링크 등록
“이 정도면 꿀이잖아?”
오늘 아침, 바로 플레이 녹화하고
스팀잇에 업로드 → 이벤트 로그 제출.
오후쯤 알림이 왔다.
🎁 [보상 지급] 희귀 카드 1장 + Flesk 1개
생각보다 빠르고 깔끔했다.
중요한 건 ‘기회는 플레이어에게 오는 게 아니라,
움직이는 사람에게 온다.’
지갑만 움직이는 게 아니다, 사람도 움직여야 한다
오늘은 본격적으로 인플루언서 유입 실험에 도전했다.
그동안 함께 게임했던 디스코드 친구가
간단한 트위터 계정을 운영 중이었는데,
그에게 제안했다:
“이번 생존기 글 재밌다고 했잖아. 이거 리트윗 + 니 코드로 소개해볼래?”
몇 시간 후.
트윗에는 이런 멘트가 달렸다:
“P2E 초보도 가능한 덱 자동전투 게임 발견.
리얼 생존기 링크 → [스팀잇 주소]
시작하려면 이 코드 써봐 👉 CODE_XXXX”
결과
추천 보상 3건 발생.
콘텐츠는 수익의 씨앗이다
생존기 연재도 오늘로 9일차.
지금까지 받은 스팀잇 보상만 따져도 꽤 된다.
그런데 오늘은 처음으로 글이 리트윗되면서 외부 유입이 발생했다.
댓글도 영어로 달림.
“이게… 콘텐츠가 진짜 자산이 되는 순간이구나” 느꼈다.
느낀 점 – 움직이는 만큼 따라온다
이벤트 참여, 디스코드 공유, 외부 유입 실험.
아무것도 어렵지 않았다.
그런데 대부분의 유저는 ‘그냥 게임만 한다’.
나는 그 틀에서 벗어나
‘이 게임을 외부로 퍼트리는 사람’이 되고 있다.
게임의 성능은 덱이 정하지만,
수익의 크기는 움직임이 정한다.
“전투로는 보스를 잡고,
콘텐츠로는 생태계를 키운다.
나는 이제 사냥꾼이 아니라, 퍼블리셔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일차 – 시즌1 피날레: 생존기 요약 & 수익 정리편도 곧 올라옵니다.
좋아요와 댓글은 다음 생존기의 체력입니다!
#크립티드헌터 #9일차생존기 #이벤트참여 #추천보상 #P2E게임 #스팀잇게임 #웹3마케팅 #퍼블리셔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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