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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주 #146] 제주마방목지

그러고 보니
터널이 뚫리고
대관령 , 미시령을 넘을 일이 없어요
운전 연수 하시는 분들에겐 최고인데 말이지요
그 시절 친구들과 대관령을 미시령을 넘던 일이
여전히 기억속에 있습니다 ㅎㅎㅎ
미시령은 뭐 사실 얼마 안됐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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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자전거로 대관령을 넘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가 참 좋았는데 말이죠.
고속도로가 뚫리고는 빨라진 것도 좋지만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