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빠마음 #822] 첫째는 춤연습 중View the full contextsteem-agora (85)in Korea • 한국 • KR • KO • 8 days ago 중학교 들어가고 나면 아이들이 훌쩍 커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운하기도 한데 그래야 아이들이 건강하게 큰다고 하니 서운함도 부모가 감당해야 하는 몫인 것 같습니다.
알죠~ 지금은 친구들과 어울릴때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