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얘기] 251006 _ 추석연휴
새벽 4시30분이면 아침 차례상 준비가 시작된다.
6시30분 차례지내고 비가 오지만 성묘 다녀왔다.
다녀오니 9시가 조금 안되었다.
엄청 일찍 시작했다.
일찍 시작은 피곤하지만 하루가 그만큼 여유롭다.
이젠 정리 하고 점심먹고 처가집으로 출발~~!!
잘먹고 잘자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다.
역시 가족과 함께하면 즐겁다^^
남은 연휴 행복한 시간 되시길~~!!
새벽 4시30분이면 아침 차례상 준비가 시작된다.
6시30분 차례지내고 비가 오지만 성묘 다녀왔다.
다녀오니 9시가 조금 안되었다.
엄청 일찍 시작했다.
일찍 시작은 피곤하지만 하루가 그만큼 여유롭다.
이젠 정리 하고 점심먹고 처가집으로 출발~~!!
잘먹고 잘자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다.
역시 가족과 함께하면 즐겁다^^
남은 연휴 행복한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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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 와!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Wow! You're really diligent!) Getting up at 4:30 AM to prepare for the ancestral rites is impressive. It sounds like you've had a full and meaningful Chuseok morning, even braving the rain for the visit to the ancestral graves.
I love how you highlight the benefit of starting early – that extra bit of relaxed time during the day. And ending with a trip to the in-laws! Perfect Chuseok plan. Family time really is the best.
Wishing you a fantastic remainder of the holiday with your family! I hope many Steemians will share their Chuseok experiences in the comments. What are some of everyone's favourite Chuseok traditions?